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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가꾸는 도심 녹지 공간'…광주 광산구 시민정원사 양성

뉴스1

입력 2025.03.07 11:44

수정 2025.03.07 11:44

광주 광산구 시민정원사 양성 포스터. (광주 광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 광산구 시민정원사 양성 포스터. (광주 광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우리동네 시민정원사'를 양성한다고 7일 밝혔다.

시민이 정원을 조성하고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스스로 가꾸는 공동체 문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다.

광산구 도시재생공동체센터와 협업한 첫 상반기 교육은 24일부터 한 달 간 진행한다.

수업은 공동체 정원 조성의 이해, 정원의 개념과 종류, 정원 설계와 식물 등 이론 교육과 직접 정원을 만들고 관리해보는 실습 과정으로 이뤄진다.

65세 이하 광산구민이라면 18일까지 광산구 평생학습포털 '배우랑께'에서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인원은 30명으로 한정한다.

교육을 이수한 시민은 광산구 도시숲을 가꾸거나 새롭게 추진되는 도심 녹지 공간 조성에 참여할 수 있다.


박병규 구청장은 "시민의 참여로 도심 녹지공간에 생기를 불어놓고 오래도록 푸르고 건강하게 가꾸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