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꽃샘추위 물러나며 비교적 '포근'…토요일 충청 이남 봄비 [주말날씨]

뉴스1

입력 2025.03.07 13:00

수정 2025.03.07 13:00

서울 최고기온 10도 등 포근한 날씨를 보인 6일 서울 광화문네거리 인근에서 한 시민이 외외투를 벗고 이동하고 있다. 2025.3.6/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 최고기온 10도 등 포근한 날씨를 보인 6일 서울 광화문네거리 인근에서 한 시민이 외외투를 벗고 이동하고 있다. 2025.3.6/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이번 주말은 비교적 포근하겠으나 토요일인 8일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때때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8일 아침 최저기온은 -3~6도, 낮 최고기온은 8~12도가 예보됐다. 평년(최저 -4~4도, 최고 8~12도)과 비슷한 기온이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춘천 0도 △강릉 3도 △대전 2도 △대구 3도 △전주 3도 △광주 3도 △부산 6도 △제주 7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8도 △춘천 11도 △강릉 9도 △대전 12도 △대구 12도 △전주 11도 △광주 11도 △부산 11도 △제주 11도로 예상된다.

낮 기온이 오르며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겠다.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전남과 제주에선 새벽부터, 아침엔 충청권 남부와 전북에서, 낮엔 경상권에서 비가 내리겠다. 이번 비는 늦은 밤 대부분 그치겠다. 경기·강원 남부와 그 밖의 충청권엔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라권과 경상권에 5㎜ 안팎, 충청권과 울릉도·독도 1㎜ 내외, 제주 5~10㎜다.

제주 산지엔 1~5㎝의 눈이 쌓일 수 있다.

일요일인 9일엔 기온이 조금 더 오른다. 아침 최저기온은 -3~5도, 낮 최고기온은 10~15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춘천 -2도 △강릉 2도 △대전 0도 △대구 2도 △전주 0도 △광주 1도 △부산 5도 △제주 6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0도 △춘천 13도 △강릉 10도 △대전 14도 △대구 14도 △전주 14도 △광주 15도 △부산 13도 △제주 13도로 예상된다.

대기가 정체돼 8일 수도권과 충청권의 미세먼지 농도가 오전 한때 '나쁨' 수준이 예상된다.
9일 전망은 이날(7일) 오후 늦게 나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