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교육단원 '통합선발 2기' 발대식 개최
[파이낸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7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국립오페라단 등 7개 국립예술단체, 국립국악원, 국립극장, 국립예술단체연합회와 청년 교육단원 통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발대식 현장을 찾아 새로운 도전을 앞둔 청년 교육단원들을 격려했다.
'국립예술단체 청년 교육단원 육성' 사업은 예술 전공자들이 졸업 후 실무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국립단체 무대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실무교육을 통해 차세대 K-컬처 주자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청년 예술인 350명에게 기회가 주어졌고, 올해는 규모를 확대해 총 542명(통합 487명, 별도 55명)이 청년 교육단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발대식은 유인촌 장관 축사와 청년 교육단원 운영 방향 및 성과 소개가 이어졌다.
유인촌 장관은 "진심을 다해 무대에 임하는 것은 가장 예술적이자 인간다운 행위"라며 "청년 교육단원들이 더욱 많은 무대에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문체부 역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