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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석방 "洪 시장 탄핵도 당연 기각, 李 지사 2.0 시대 준비 박차"

김장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3.07 14:57

수정 2025.03.07 14:57

홍:기초 법 상식도 없는 사람들이 사정 기관 책임자인 게 부끄럽다
이:자유 우파 우리의 평범한 이웃들이 사상전 승리로 이끌고 있어
홍준표 대구시장. 뉴스1
홍준표 대구시장. 뉴스1

이철우 경북지사. 뉴시스
이철우 경북지사.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대구·안동=김장욱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석방과 관련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지사가 격한 환영의 메시지를 냈다.

홍 시장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동안 줄기차게 윤 대통령 구속은 불법 구속이니 구속 취소하라는 내 주장을 받아준 법원의 결정에 대해 격하게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수처장과 검찰총장, 서울고검장은 불법 수사의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기 바란다"면서 "검찰은 내란죄 수사권도 없는 공수처, 검찰에서 한 수사 서류는 모두 무효이니 공소 취소부터 즉각 하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특히 "탄핵도 당연히 기각돼야 한다"면서 "기초적인 법 상식도 없는 저런 사람들이 사정 기관의 책임자라는 게 참 부끄럽다"라고 강조했다.

이 지사 역시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 석방을 환영한다"면서 "70년 만에 스스로 봉기한 자유 우파 우리의 평범한 이웃들이 사상전을 승리로 이끌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면서 "윤석열 2.0 시대 준비에 박차를 가하자"라고 독려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