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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구속취소에 지지자들 관저로 이동…경찰 기동대 추가 투입

연합뉴스

입력 2025.03.07 14:50

수정 2025.03.07 20:32

尹 구속취소에 지지자들 관저로 이동…경찰 기동대 추가 투입

한남동 관저 일대에 남은 집회 흔적 (출처=연합뉴스)
한남동 관저 일대에 남은 집회 흔적 (출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최윤선 기자 = 7일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이 취소되자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용산구 한남동 관저 인근으로 집결하고 있다.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열린 탄핵 반대 집회 참가자들은 이날 윤 대통령의 구속 취소 소식이 알려지자 "관저 앞에 모이자"며 이동을 시작했다.

경찰도 관저 앞 집회 대비에 나섰다.

경찰은 관저에 배치한 기동대를 기존 8개 부대(500여명)에서 18개 부대(1천100여명)로 증원했다. 또 과거 집회가 열렸던 볼보빌딩과 한남초등학교 인근에 펜스를 설치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은 윤 대통령 측이 구속 상태가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낸 구속 취소 청구를 이날 받아들였다.

jung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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