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대구교육청, 대안교육 대상 학생 60명 모집

뉴스1

입력 2025.03.07 14:56

수정 2025.03.07 14:56

대구교육청은 7일 위탁교육기관 5곳에서 대안교육을 받을 학교생활 부적응 학생을 기관별로 10∼15명씩 모두 6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뉴스1 ⓒ News1 자료 사진
대구교육청은 7일 위탁교육기관 5곳에서 대안교육을 받을 학교생활 부적응 학생을 기관별로 10∼15명씩 모두 6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뉴스1 ⓒ News1 자료 사진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교육청은 7일 위탁교육기관 5곳에서 대안교육을 받을 학교생활 부적응 학생을 기관별로 10∼15명씩 모두 6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앞서 대구교육청은 학교생활 부적응, 심리·정서 행동 장애, 가정생활 어려움 등으로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에게 치유와 교육을 제공해 학교 복귀를 돕고 관계 회복을 통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을 지정한 바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교육기관은 중·고생을 대상으로 하는 두비(Dobe)교실, 스콜라동산, 꿈못자리, 봉무인디교육센터, 가정형Wee센터 꿈꾸라 등이다.


위탁교육은 오는 24일부터 적응 교육 1∼3주를 포함해 총 11∼17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정신과적 치료프로그램, 치유 명상, 예술치료, 사회 기술훈련, 진로 탐색 등으로 구성된다.



위탁교육기관 위치와 교육 대상, 원서접수 일정은 대구교육청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