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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장터 엑스포 통해 1276만달러 수출계약…역대 최대

뉴시스

입력 2025.03.07 15:23

수정 2025.03.07 15:23

조달청, 다양한 지원행사…400여개 기업 800여건 수출상담 
[대전=뉴시스] 백승보 조달청 차장이 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5' 수출계약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조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백승보 조달청 차장이 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5' 수출계약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조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조달청은 5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5' 수출상담회를 통해 1276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조달청은 해외바이어 80여 개 사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열어 조달기업의 제품을 소개하고 기업 생산현장도 방문했다. 특히 유엔아동기금(UNICEF), 유엔세계식량계획(WFP) 등 국제기구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수출설명회와 1대 1 현장 컨설팅,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공동으로 국제조달워크숍(IPPW) 등도 개최했다.


이를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인 400여개의 조달기업이 참여해 해외바이어와 800여건의 수출 상담을 갖고 1276만 달러 수출계약 및 2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조달청은 행사 종료 이후에도 해외바이어의 기업 방문상담, WFP 전문가 기업현장 방문 및 기술자문 제공 등을 새롭게 추진하는 등 후속 조치를 추가로 지원할 방침이다.



임기근 청장은 "공공조달기업의 최종 목표는 해외조달시장에 진출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이라며 "어려운 대외 여건에도 우리 혁신조달기업들의 수출노력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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