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국민연금은 7일 홈플러스에 투자한 상환전환우선주식(RCPS) 발행조건 변경에 합의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국민연금이 투자한 RCPS 조건은 투자 당시와 비교해 변경된 바가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국민연금은 2015년 홈플러스에 총 6121억원(프로젝트펀드를 통해 RCPS 5826억원, 블라인드펀드를 통해 보통주 295억원)을 투자했다. 현재까지 리파이낸싱 및 배당금 수령을 통해 RCPS 3131억원을 회수했다.
국민연금 관계자는 "회생 절차 및 진행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투자금 회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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