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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빛나는 제주' 제117회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

연합뉴스

입력 2025.03.08 14:38

수정 2025.03.10 10:06

'성평등 빛나는 제주' 제117회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

제117회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 (출처=연합뉴스)
제117회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 (출처=연합뉴스)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제주도는 8일 오전 제주시 산지천 북수구광장에서 '제117회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제주 여성의 힘과 연대를, 성평등 빛나는 제주'란 슬로건 아래 열린 이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알리고 제주 역사 속 여성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제주 청년으로 이뤄진 창작집단 '뺄라지다'의 문화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기념낭독 순서에서는 어린이와 해녀, 청년, 소방공무원 등이 무대에 올라 제주 여성의 강인함과 현명함을 바탕으로 성적으로 평등한 제주로 함께 나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참석자 모두가 올해 행사의 슬로건을 춤으로 표현한 기념 세레머니인 '다 함께 춤' 플래시몹과 생활 속 성평등 실천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담은 거리 행진을 벌였다.



이외에도 제주도여성의용소방대와 제주도여성공직자회, 여성긴급전화1366 제주센터, 제주해바라기센터, 김만덕기념관, 제주여성인권상담소·시설협의회,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운영하는 홍보부스가 마련돼 도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성평등 정책 등을 소개했다.

dragon.m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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