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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차 안에서 60대 산불진화대원 숨진 채 발견

뉴시스

입력 2025.03.09 11:14

수정 2025.03.09 11:14

[남원=뉴시스] 지난 8일 전북 남원시에서 60대 산불진화대원이 차내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은 당시 산불진화대원이 발견된 차량. (사진=전북도소방본부 제공) 2025.03.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지난 8일 전북 남원시에서 60대 산불진화대원이 차내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은 당시 산불진화대원이 발견된 차량. (사진=전북도소방본부 제공) 2025.03.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남원시에서 60대 산불진화대원이 차내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9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5시40분 "산불진화대원인 제 동료가 연락을 받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남원시 수지면의 한 마을 인근 농로를 이탈한 채 정차해 있는 산불진화대원 A(60대)씨의 차량을 발견했다.

당시 A씨는 의식이 없는 채 차 안에서 발견됐으며, 소방당국은 차문을 열고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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