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유진투자증권(001200) 연구원은 10일 "2024년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인공지능(AI) 성장률은 △브로드컴 154% △엔비디아 142% △AMD 112% △마벨 83% 순이라는 점과 장기적인 브로드컴의 성장 전략에 대한 시장의 기대는 타당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올해 기준 매출 성장률은 브로드컴(45%)보다 엔비디아(53%)가 다시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서 이제는 상대적으로 엔비디아의 밸류에이션이 오히려 더 저렴해 보이는 구간"이라고 짚었다.
한편 브로드컴은 지난 분기(2024년 11월∼2025년 1월) 매출액 149억2000만 달러, 주당 순이익 1.60달러를 기록했다.
이 연구원은 브로드컴에 대해 "2025년 회계연도 실적은 매출액 627억 달러. 영업이익 415억 달러, 주당 순이익 6.83달러로 추정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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