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노암동의 금암공원을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생태 근린공원으로 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총 115억원을 들여 4만㎡ 규모의 금암공원에 어린이 생태 놀이터, 소나무 숲 데크산책로, 전망대, 벽천분수 등을 만들었다.
수국 2만주를 심고 다양한 휴게공간도 배치했다.
최경식 시장은 "시내 관광지와 가까운 금암공원은 소나무 숲, 벚나무 숲, 철쭉 군락지 등을 갖추고 있어 관광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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