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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도로 노면표시 정비…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연합뉴스

입력 2025.03.10 10:30

수정 2025.03.10 10:30

시청로 등 7개 구간…6월까지 10억원 투입
원주시, 도로 노면표시 정비…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시청로 등 7개 구간…6월까지 10억원 투입

노면표시 정비 사례(로아노크 사거리) (출처=연합뉴스)
노면표시 정비 사례(로아노크 사거리) (출처=연합뉴스)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 노면표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복잡한 교차로에 차량의 주행 경로를 유도하는 노면 색깔 유도선을 시공해 교통환경을 개선한다.

6월까지 총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시청로와 강변로, 서원대로, 남원로, 왕건로, 원문로, 치악로, 북원로 구간 정비를 마칠 예정이다.

노면표시 정비가 완료되면 차선 구분이 명확해지면서 차량 운행자와 보행자의 교통사고 및 안전사고 예방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10일 "지역 내 퇴색된 도로 노면표시를 재정비해, 안전한 도시 원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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