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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계고 '대전희망인재' 키운다…대전교육청, 교육발전특구 2차년도 사업 박차

뉴시스

입력 2025.03.10 10:32

수정 2025.03.10 10:32

시범운영 2년차 직업계고 학생 '대전희망인재' 선정 등
[대전=뉴시스] 대전시교육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시교육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시범 운영 2차년도를 맞은 '대전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직업계고 '대전희망인재' 양성과 미래형 과학실 구축 등 글로컬 인재 양성에 총력을 기울인다.

1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국정과제 및 주요 업무계획 등과 연계, 성과 도출을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초·중급 숙련인재 양성을 위해 직업계고 학생을 '대전희망인재'로 선정하고 지역연계 교육·늘봄사업으로 '지역연계형' 거점형 늘봄센터를 과대(밀) 학교 지역 및 늘봄 수요가 많은 지역에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신설 지원한다.

또한 '학교 밖 마을배움터'로 지역사회가 보유한 인·물적 자원을 활용하는 교육과정 운영 및 방과 후 프로그램으로 학생 성장을 지원하고 글로컬 인재 양성을 위해 기초 과학 수업부터 첨단 과학 수업까지 다양한 과학 교육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미래형 과학실 '노벨꿈키움과학실'을 구축한다.


아울러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으로 학교·지역 여건을 반영한 자율적 교육 모델을 운영하고 오는 10월 개원 예정인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을 '진로교육 통합 플랫폼'으로 운영, 학생 개인 맞춤형 진로교육 서비스 제공과 함께 학교 진로교육을 통합 지원한다.



이와 함께 지자체와 연계·협력 활성화, 성과관리 체계화, 정책협의체 구성을 통한 회의 정례화로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설동호 교육감은 "대전교육발전특구가 글로컬 인재 양성을 위한 성공 모델이 되도록 2차년도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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