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2024년 12월
실질 성과… 전화 상담 1096건
2023년 1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응급입원 40건(14.9%),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102건(38.1%), 보호자 인계 및 정보 제공 126건(47.0%)을 처리하며 현장 대응력을 입증했다.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는 2023년 11월 광평동에 문을 열어 경북경찰청의 '응급입원현장지원팀'과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의 '위기개입팀'을 통합 운영하는 지방 최초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센터는 총 12명이 3조 교대 근무(각 팀별 2인) 체제로 운영된다.
구미·김천·상주·고령·성주·칠곡 등 6개 시·군을 관할하고 있다.
정신과적 위기 발생 시 즉시 출동해 24시간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올해 위기 개입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위기개입 전담 인력 추가 배치 ▲24시간 현장 대응 강화 ▲정신과적 응급 개입 프로세스 개선 ▲위기대응협의체 확대 등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 운영을 통해 정신질환자와 자살위기 대상자의 평가부터 입원, 치료 연계까지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위기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사후 관리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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