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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소각·무증 검토" 디엠에스, 주주환원정책 나서

강경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3.10 14:12

수정 2025.03.1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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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소각·무증 검토" 디엠에스, 주주환원정책 나서

[파이낸셜뉴스] 디엠에스가 주주가치 극대화 일환으로 배당과 함께 자사주 소각, 무상증자 등 주주환원정책에 나선다.

디엠에스 관계자는 10일 "기업가치제고 및 주주신뢰 회복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 중"이라며 "글로벌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주주친화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디엠에스는 장기적 관점에서 주주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업 가치를 지속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이달 중 자사주 일부 소각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후에도 자사주 추가 소각을 추진할 예정이다.

연내 무상증자도 계획 중이다.

이 관계자는 "이번 결정이 주주 신뢰 회복과 함께 단기적 주가 안정뿐 아니라 장기적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해외 투자자들 관심을 유도해 금융시장에서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주환원 정책 관련 구체적인 실행 계획 및 일정에 대해 추후 별도 공지를 통해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