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부산지역본부, 노후준비서비스·종합재무설계 서비스 무료 제공
[파이낸셜뉴스]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강창남)는 ‘노후준비지원법’에 따라 국민 모두가 체계적으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노후준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노후준비서비스란 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 등 4대 영역에 대한 진단, 상담, 교육, 관계기관 연계, 사후관리 서비스 등을 말한다.
국민연금공단의 노후준비서비스는 사전 진단을 통해 노후준비 수준을 점검해 개인별 취약점을 파악, 재무 영역과 및 비재무 영역(건강·여가·대인관계)에 대한 맞춤형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부산, 울산, 경남지역에서는 부산 연제구 중앙대로 1000 부산지역본부를 비롯해, 동부산지사(부산 해운대구 센텀남대로 50), 남울산지사(울산 남구 중앙로 179), 창원지사(창원시 성산구 중앙대로 250번길 4), 김해밀양지사(김해시 가락로 58), 진주지사(진주시 진양호로 356)에서 무료로 노후준비 및 종합재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상담 예약을 할 수 있다.
국민연금 강창남 부산지역본부장은 “2015년 제정된 ‘노후준비지원법’에 따라 우리 공단은 노후준비서비스 전문기관으로 지정되어 전담직원을 양성하고 있다”며, “국민연금의 전문서비스를 통해 많은 분들이 노후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에는 노후준비상담사 4870명, 사회복지사 2206명, 재무설계사 1179명 등이 재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paksunbi@fnnews.com 박재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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