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025 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에서 총 28개 단체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공모사업을 통해 대구 특화 교육콘텐츠 육성, 꿈다락 예술학교, 찾아가는 예술교육, 유아문화예술교육 등 총 4개 사업에 4억8050만원을 지원한다.
교육콘텐츠 육성 사업은 대구의 전통문화와 역사 등을 토대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대구만의 문화적 자산을 활용한 교육콘텐츠를 개발해 문화예술교육의 수준과 지역성을 제고하고자 기획됐고 단체 5개가 선정됐다.
꿈다락 예술교육 사업은 아동·청소년 및 가족 단위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며 12개 단체를 지원한다.
2024년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예술교육 사업은 군위군을 비롯한 대구 내 문화예술교육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방문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며 8개 단체가 선정됐다.
유아문화예술교육 사업은 지역 영유아 만 3~5세 유아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단체 3곳이 선정됐다.
방성택 문화예술본부장은 "올해 개선된 지원사업의 유효성과 중요도를 주의 깊게 관찰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