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속보] 가수 휘성, 10일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이해람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3.10 20:41

수정 2025.03.10 20:41

가수 휘성. 사진은 지난 2019년 휘성이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뉴스1
가수 휘성. 사진은 지난 2019년 휘성이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가수 휘성이 10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43세.

휘성 소속사인 타조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입장을 내 "소속 아티스트인 휘성 님이 우리 곁을 떠났다"며 "고인은 서울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을 비롯한 타조엔터테인먼트 동료 아티스트 및 임직원 모두 비통한 심정으로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며 "휘성 님이 편안히 쉴 수 있도록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례 관련 내용은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타조엔터테인먼트는 "큰 충격과 슬픔에 빠진 유가족을 위해 확인되지 않은 루머와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망 경위 등을 수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haeram@fnnews.com 이해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