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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박찬대 "최상목, 尹 못지않게 죄질 나빠"

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3.11 11:19

수정 2025.03.11 11:22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
[파이낸셜뉴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 "나라를 혼돈으로 밀어 넣은 최 권한대행의 죄행은 단죄 받아야 한다"면서 "내란을 방치하고 폭도들이 설치는 혼돈의 나라를 만든 책임이 매우 크다"며 "내란 수괴 윤석열 대통령 못지않게 죄질이 나쁘다"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권한대행이 앞장서서 헌법과 법률을 지키지 않으니 국가 기관이나 극우 세력들이 헌법과 법률을 무시하고 도처에서 헌정 질서와 법치를 어지럽히는 폭동과 선동이 난무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무회의에 명태균 특검법 관련 안건이 상정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를 언급하며 "국회의 입법권 침해가 심각하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박 원내대표는 "권한대행이 된 후 무려 7개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했고 이제 명태균 특검법에 대한 거부권도 만지작거리고 있다"며 "이번에도 시간을 끌다가 거부하겠다는 셈인가"라고 했다.

박 원내대표는 "최 권한대행에게 경고한다.

헌정 파괴 행동 대장 노릇을 중단하고 헌정 질서 수호에 나서라"며 "즉시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내란 상설특검 추천 의뢰로 헌정 질서 수호 의지를 밝히고 명태균 특검법 공포로 불법은 누구든 엄단한다는 원칙을 밝혀라"고 촉구했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