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시황·전망

외인·기관 빠지자 추풍낙엽...코스피, 2540선 회귀 [fn오후시황]

최두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3.11 13:56

수정 2025.03.11 13:56

1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하고 있다. 뉴시스 제공
1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하고 있다. 뉴시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11일 장중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5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6.11p(1.02%) 하락한 2544.28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날보다 53.70p(2.09%) 내린 2516.69에 거래를 시작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653억원, 2193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반면 개인은 4075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기업은 대체로 혼조세다.
삼성전자가 전날보다 0.37% 오른 5만3900원에 거래 중인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1.86%), 현대차(-1.22%) 등은 하락세다.

업종별로는 운송/창고(-3.54%), 전기/가스(-2.49%), 건설(-2.48%) 순으로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같은 시간 전날보다 5.31p(0.73%) 하락한 720.51에 거래되고 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