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국립민속국악원은 명사들의 이야기와 국악을 함께 즐기는 '국악 콘서트 다담(茶談)'을 올해 총 4차례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첫 행사는 오는 26일에 나태주 시인을 초대해 전라북도 남원시 민속국악원 예음헌에서 진행한다. 나 시인의 강연에 이어 민속국악원 국악연주단의 해금과 가야금 공연이 펼쳐진다.
5월에는 소설가 공지영, 8월에는 도법스님, 11월에는 건축가 전해갑이 각각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전해준다. 관객에게는 차와 과자가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국립민속국악원 누리집이나 카카오톡 채널(국립민속국악원 친구 추가)을 통해 하면 된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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