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마리오아울렛은 남성·여성·잡화 등 100여개의 유명 브랜드가 참여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1관 1층 마리오미니아울렛에서는 △에꼴드빠리 △아르테 △아이잗바바 등 여성 인기 브랜드와 △에디션 △바쏘옴므 등은 남성 브랜드가 최대 90%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3관 1층 마리오미니아울렛에서는 △M할이데이 △클라이드 행사장에서 전품목 최대 80% 할인 행사를, △지컷(GCUT) △리틀밥독도 최대 8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관 1층 라코스테는 23일까지 최대 70%. 지난 1일 3관 5층에 신규 오픈한 베베드피노에서는 최대 30%, 3관 지하 1층 언더아머에서는 최대 65%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1관 1층 미샤에서는 30주년 기념 스페셜 이벤트로 S/S상품 추가 20% 할인 및 추가 3% 적립, 1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 스크레치 쿠폰 증정 등을 진행한다.
마리오아울렛 온라인몰인 마리오몰에서는 17일부터 △써스데이 아일랜드 △빠니깔레&인디안 △에스콰이아 △지프 등 최대 95% 할인하는 마리오 단독 특가전을 진행한다.
△ZOOC △CC콜렉트 △모조에스핀이 참여하는 대현 브랜드전, S/S 신상 및 이월 상품 최대 70% 할인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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