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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대체로 맑고 포근…낮 최고 16∼20도

연합뉴스

입력 2025.03.14 06:09

수정 2025.03.14 06:09

대전·세종·충남 대체로 맑고 포근…낮 최고 16∼20도

봄 하늘 수놓은 매화꽃 (출처=연합뉴스)
봄 하늘 수놓은 매화꽃 (출처=연합뉴스)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금요일인 14일 대전·세종·충남은 낮기온이 최고 20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하늘은 대체로 맑다가 차차 흐려지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대전 5.5도, 천안 2.0도, 보령 7.5도, 부여 4.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6∼20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예보됐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내일까지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youngs@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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