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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 2년 만에 구제역 발생…전남 영암 한우농가서 확인

연합뉴스

입력 2025.03.14 08:10

수정 2025.03.14 08:10

국내서 2년 만에 구제역 발생…전남 영암 한우농가서 확인

'구제역을 막아라' (출처=연합뉴스)
'구제역을 막아라' (출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국내에서 약 2년 만에 구제역이 발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남 영암군의 한 한우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내 농장에서 구제역 발생이 확인된 것은 지난 2023년 5월 이후 1년 10개월 만이다.


구제역은 소, 돼지, 양 등 우제류(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가 구제역 바이러스에 감염돼 발생하는 질병으로 전염성이 강해 국내에선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돼 있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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