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은 14일 서울 강서구 소재 홈플러스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협력사와 임대점주들이 정상화에 적극 협력해주면서 13일 현재 하이퍼, 슈퍼, 온라인 거래유지율은 95%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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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3.14 10:02
수정 2025.03.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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