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13일 오후 8시20분께 달서구 상인동의 한 식당 주방에서 불이 났다. (사진=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2025.03.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3/14/202503141005264673_l.jpg)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의 한 식당에서 불이나 재산 피해가 났다.
14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20분께 달서구 상인동의 한 식당 주방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음식물 조리 중 잠시 자리 비운 사이 가스레인지에서 화재가 시작돼 상부 후드로 연소 확대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불로 주방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5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불이 나자 식당 내부에 있던 시민 28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차량 24대, 인원 29명을 현장에 투입해 같은 날 오후 9시44분께 불길을 완전히 진압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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