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지진희(53)가 부친상을 당했다.
지진희 아버지 지봉기씨는 14일 별세했다. 빈소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했다. 발인은 16일 오전 10시30분이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지진희는 전날 막을 내린 KBS 2TV 수목극 '킥킥킥킥'에서 활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