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응 1단계 발령… 초속 6m 바람 불어 진화 어려움

당국은 산불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산불진화 헬기 22대와 장비 48대, 소방 인력 27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운문면 신원리와 방음리 마을 주민 160여명을 대피시켰다.
화재 현장에는 초속 6m의 바람이 불어 당국은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림청 기준으로 오후 1시 현재 진화율은 3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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