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강릉시에 따르면 최근 행복과 건강 모두 충족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이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외국인들에게는 한국의 전통 불교문화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매력적인 힐링 체험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강릉지역 3개 사찰에서 진행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에는 3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단주나 부채 만들기뿐만 아니라 커피 차담 등 강릉에서 즐겨 더욱 의미 있는 이색적인 ‘강릉 템플스테이’를 즐겼다.
강릉시는 올해도 켐프스테이를 운영하기 위해 △불교문화 △사찰음식 △힐링휴식 △기타체험 등 4개 분야를 모집하며 신청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4월18일까지다.
엄금문 강릉시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공모로 지역 관광자원을 적극 활용한 이색적인 템플스테이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 관광객들의 몸과 마음을 쉬게 할 수 있는 웰니스 관광이 활성화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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