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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운영총괄' 박철민 각자대표 새 집행 임원으로 선임

뉴시스

입력 2025.03.14 15:51

수정 2025.03.17 09:05

문형진·박철민 각자 대표 체제 운영
[서울=뉴시스] 휴젤 로고.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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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휴젤은 새로운 대표집행임원에 박철민 운영총괄이 선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기존에는 한선호·문형진 각자 대표집행임원 체제로 운영됐으나, 임기만료에 따른 한 대표의 사임으로 이번에 박 대표가 새롭게 선임됐다.

향후 문형진, 박철민 각자 대표집행임원 체제로 운영된다.


글로벌 제약기업 바이엘 코리아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에 재직한 경험이 있는 박 대표는 2018년 9월 휴젤에 입사했다. 현재까지 휴젤에서 운영총괄로 재직 중이다.



휴젤은 "신규 선임된 대표집행임원 1인을 포함한 대표집행임원 2인은 각자 대표집행임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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