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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 과수원 인근 임야화재…80대 숨진채 발견됐다

뉴시스

입력 2025.03.14 17:02

수정 2025.03.14 17:02

[김제=뉴시스] 14일 오후 4시3분께 전북 김제시 백구면의 한 과수원 인근 임야에서 불이 나 15분만에 진화돼 임야가 그을려 있다. (사진=전북도소방본부) 2025.03.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제=뉴시스] 14일 오후 4시3분께 전북 김제시 백구면의 한 과수원 인근 임야에서 불이 나 15분만에 진화돼 임야가 그을려 있다. (사진=전북도소방본부) 2025.03.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제=뉴시스]강경호 기자 = 14일 오후 4시3분께 전북 김제시 백구면의 한 과수원 인근 임야에서 불이 나 15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인근에 있던 A(80대)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의 사망 및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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