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남포시에서 철길관리 기공구 전시회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4일 보도했다. 전시회에는 철도 시설물을 보수, 보강하는 데 필요한 수십만점의 기공구가 출품됐다. 리재남 남포시당위원회 책임비서 등 당과 행정 일군들이 전시회장을 돌아보고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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