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남구가 17일 구청장실에서 옥동 어울림복합센터 건축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서동욱 남구청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보고회는 관계 공무원과 건축 설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어울림복합센터의 설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어울림복합센터는 도시재생과 주민 공동체 활성화,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한 행정복지센터를 복합화한 거점 공간으로,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대상지는 옥동 145-16번지 일원으로 연면적 2720㎡ 규모에 옥동 행정복지센터와 청소년 지원시설, 도시재생지원센터 등이 조성될 예정이며 총사업비 160억 원이 투입된다.
서 구청장은 “어울림복합센터는 옥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만큼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설계 과정에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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