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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근석 부시장, 나노융합·문화유산서 밀양의 미래 찾다

뉴시스

입력 2025.03.19 17:58

수정 2025.03.19 17:58

주요 사업장 방문, 지역발전 방향 구체화
[밀양=뉴시스] 곽근석 밀양시 부시장이 무안면 표충비각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5.03.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곽근석 밀양시 부시장이 무안면 표충비각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5.03.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9일 곽근석 부시장이 부북면과 무안면의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며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나노융합센터,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사명대사 생가지, 표충비각 등 산업과 문화·관광 시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곽 부시장은 밀양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은 나노융합산업 활성화를 위해 나노융합센터와 준공을 앞둔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시설 운영 현황과 기업 유치 진행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기반·연계 시설 방문을 통해 기업 유치 및 기술개발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는 1단계 공정률 99%, 분양률 44%를 기록하며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부상 중이다.



이어 사명대사 생가지와 표충비각 등 밀양의 역사와 전통을 상징하는 문화유산을 방문한 곽 부시장은 문화재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이를 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방안을 논의했다.

곽근석 부시장은 "나노융합산업과 같은 첨단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의 기반을 다지고, 풍부한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발전을 통해 도시의 정체성을 강화하겠다"며 "일자리와 경제 기반 확충, 문화관광 자원의 가치 제고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곽 부시장은 지난해 12월 부임 이후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며 현장 행정을 이어가고 있으며, 밀양시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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