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함안서 통근버스가 전신주 들이받아…7명 경상

뉴스1

입력 2025.03.20 07:39

수정 2025.03.20 07:39

사고 차량(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사고 차량(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함안=뉴스1) 한송학 기자 = 19일 오후 8시 20분께 경남 함안군 칠원읍의 한 사거리에서 운행 중인 통근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운전자 등 7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