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20일 한국소비자원 등과 미래 세대 합리적 소비자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들 기관은 중학생 대상 소비자교육, 경제·금융교육 관련 도교육감 인정 도서 개발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경제교육 활성화를 위한 자율 시간 편성·운영을 지원하고 소비자 교육 등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로 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중학생에 대한 경제교육을 강화하고자 협약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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