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 철인 3종대회 등 개최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황산공원에서 낙동강과 인접한 자연환경을 활용해 5월 중 이틀간 철인 3종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대회는 수영, 달리기, 사이클 세 가지 종목으로 구성된다. 첫째 날은 엘리트 선수들이, 둘째 날은 전국에서 모인 550여 명의 동호인이 수영, 달리기, 사이클 종목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
이밖에 시는 황산공원 내 파크골프장 규모를 기존 36홀에서 90홀로 확대해 제2회 대통령배 파크골프대회를 5월에 개최한다.
또한 황산공원 일대에서 오는 9월 댄스대회 '블루오션 페스타'를 개최할 예정이다.
12월에는 황산공원을 중심으로 전국 하프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마라톤 대회는 지난해부터 참가인원을 6000명에서 7000명으로 늘렸다.
시 관계자는 "황산공원은 경부·중앙고속도로 외에 KTX물금역과 울산역, 인근 공항까지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전국 각지의 체육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황산공원 주변으로 유동인구가 늘면서 인근 상가와 숙박업소들의 매출 증가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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