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광주 남구는 정부에서 진행하는 '2026년 신재생 에너지 보급사업' 응모를 위해 컨소시엄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신재생 에너지 보급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신재생에너지 기업 간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공공시설·주택·상업 건물 등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2024년 한국에너지공단의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참여기업으로 신재생 에너지 설치부터 모니터링, 설계‧감리까지 모든 과정을 추진하는 업체여야 한다.
사업제안서 접수기간은 27일까지며, 참여기업 선정은 4월 1일 예정인 평가위원회에서 결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남구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조하면 된다.
한편 남구는 2026년 공동주택, 사회복지시설, 경로당 등 250곳과 동행정복지센터 40곳에 태양열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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