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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대지면 산불 50분 만에 진화

뉴스1

입력 2025.03.25 13:43

수정 2025.03.25 13:43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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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뉴스1) 강미영 기자 = 25일 낮 12시 32분쯤 경남 창녕군 대지면 용소리의 산 일원에서 난 불이 진화됐다.

산림 당국은 진화 차량 7대와 인력 48명을 동원해 발생 50분 만인 오후 1시 22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당국은 인근 차량에서 불이 나면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