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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건설교통신기술 전시회…신기술 보유 30개 기업 참가

뉴스1

입력 2025.03.26 07:58

수정 2025.03.26 07:58

'2025년 부산시 건설교통신기술 전시회' 홍보물(부산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년 부산시 건설교통신기술 전시회' 홍보물(부산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시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산시청 대회의실과 1층 로비에서 '2025년 부산시 건설교통신기술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발주기관, 건설업체, 학계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최신 건설·교통 신기술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기술력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참가 기업들이 선보이는 혁신 신기술은 총 40개로, 지난해 대비 약 30% 증가했다. 정부가 지정한 건축, 토목, 교량, 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신기술을 보유한 30개 기업이 시공 모형과 동영상 등을 활용해 신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올해부터 전시회 내실화와 참가업체 참가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전시관 설치 등 관련 예산을 지원한다.



올해는 '건설교통신기술 세미나'가 신설돼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신기술 보유기업들이 직접 기술 적용 사례를 발표하며 현장실무 활용 가능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신기술 개발과 발전 방향에 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김광회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지역 기업이 혁신적인 기술을 자유롭게 개발하고 세계 건설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