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1) 신성훈 기자 = 의성발 초대형 산불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안동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앞까지 접근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26일 오전 11시 현재 산불이 하회마을 남쪽으로 5㎞ 거리까지 다가왔다.
소방 당국과 하회마을 주민들은 전날부터 초가집과 목조건물 등에 소방수를 뿌리며 화재에 대비했다.
이번 산불로 대한불교 조계종 제16교구 본사인 천년 고찰 의성 고운사가 전소됐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