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올해도 계속되는 학력신장…전북교육청, 도전학교 설명회

강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3.27 14:31

수정 2025.03.27 14:31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전북교육청 제공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전북교육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교육청에서 ‘2025학년도 중·고등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한 학력향상 도전학교 설명회’를 가졌다.

도내 중학교 40개교, 고등학교 58개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올해 학력향상 도전학교 운영방침을 안내했다. 올해 10대 핵심과제인 학력 정책 현장 안착을 돕기 위한 자리였다.

학력향상 도전학교는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를 토대로 학년별, 교과별, 영역별 성취율을 분석하고 학생 맞춤형 학력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다.


주요 안내 사항은 △2025학년도 학력신장 지원 기본방향 △학력향상 도전학교 도전과제 영역 △학습지원 앱 ‘올라’연계 학습코칭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전북교육청은 학교 지원을 강화하고자 지난해 9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운영교를 확정하고, 오는 4월까지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를 실시한 뒤 학생 수준에 적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거석 전북교육감은 “올해는 보다 과감한 학력신장 정책을 펼쳐 학생들의 학력을 신장시키고자 한다”라며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정확한 진단 및 분석을 통해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