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는 26일 제1회 도시계획·경관 공동위원회를 열고 철산주공13단지 주택재건축 정비계획과 정비구역 지정,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대상지는 철산동 241번지 일원으로, 1987년 7월 준공 후 38년이 경과된 노후 공동주택이다. 구역 면적은 16만 4632.4㎡ 규모다.
이 지역은 2023년 1월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한 이후, 2024년 8월9일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가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입안 제안하며 본격적인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날 위원회 의결에 따라 이 지역에는 지하 3층,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3719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일반분야 시민감사관 35명 위촉 등
경기 광명시가 감사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28일 일반 분야 시민감사관 35명을 위촉했다.
시민감사관은 시민감사관은 공익 제보, 불합리한 제도·관행의 개선 건의, 시민 안전을 위한 생활밀착형 감찰 활동 등 시정 감사자로서 역할을 2년간 수행한다.
시는 이날 배민 문화체육관광부 청렴시민감사관을 초빙, 시민감사관을 대상으로 타시군 사례와 활동을 중심으로 기본적인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해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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