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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부주의 대형 산불"...파주시 산불 예방 및 대응 강화 총력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3.31 10:12

수정 2025.03.31 10:12

산불대응센터 역량 확대 및 CCTV 추가 설치 추진
최병갑 파주 부시장이 맥금동 산불 진화 완료 현장을 찾아 피해 현황을 둘러보고 있다. 파주시 제공
최병갑 파주 부시장이 맥금동 산불 진화 완료 현장을 찾아 피해 현황을 둘러보고 있다. 파주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파주=김경수 기자】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대형 산불이 잇달아 발생하자 경기 파주시가 산불 예방 및 대응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1일 파주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최병갑 부시장 주재로 산불 진화 현장을 방문해 산불 초기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최 부시장은 지역 주민들을 만나 산불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업부산물 파쇄 사업’ 현장도 직접 찾아 산불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산불대응센터 역할과 역량을 확대한다.

산불 취약 지역에 추가 폐쇄회로(CCTV) 설치를 추진하는 등 산불 예방 대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파주는 다양한 조치를 통해 산불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민들의 안전을 늘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산불 예방을 위해 시민들께서도 적극적으로 예방 활동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