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교육청은 수학, 과학, 인문, 발명, 예술 등 분야의 2025년 영재교육 대상자 764명을 선발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로 21개 학교와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등 6개 교육기관에서 선발한다. 일부 기관은 초 1학년~중 3학년 대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 29일 영재교육 대상자 전형을 했다. 전형에는 947명이 응시했다.
응시생들은 일반 영재성 검사와 창의적 사고, 수학, 과학, 수학 과학 통합, 인문 사회, 정보 과학, 발명, 예술 등 영역별 영재성 검사를 받았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 달 초부터 중순까지 각 학교와 기관 누리집에 공고한다. 시교육청은 영재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사회적 배려 대상자 우선 선발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백윤희 학교정책과장은 "이번 선발한 학생들이 저마다의 속도로 배움을 즐기고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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