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런칭 10년 만에 첫 인상…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동결
메가MGC커피의 가격 조정은 브랜드 런칭 이후 10년 만에 처음이다.
가격 인상 품목은 5가지다.
아메리카노(HOT) 가격 1500원에서 1700원으로 200원 올린다.
할메가 시리즈인 할메가커피(1900원→2100원)와 할메가미숫커피(2700→2900원)는 각각 200원씩 인상한다.
대용량 메뉴인 메가리카노와 왕할메가커피는 3000원에서 3300원, 2900원에서 3200원으로 각각 300원씩 오른다. 에스프레소 샷 추가도 1샷당 600원으로 100원 올랐다.
다만 아이스 아메리카노 가격은 기존 가격인 2000원이 그대로 유지된다.
회사 측은 "지난 한 해 동안 원두 가격을 좌우하는 국세 생두 시세가 2배 가까이 상승하고 환율 폭등까지 이어져 원가 압박이 심화됐다"면서 "고객 편의를 위해 최소한의 범위에서 일부 커피 메뉴 판매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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