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31일 오후 3시 7분께 대구 남구 봉덕동 앞산 은적사 인근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차량 21대와 인력 62명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사찰 은적사 인근에서 불이 나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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