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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尹 선고 기일 지정에 "법치주의 바로서는 날 되길"

최아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4.01 11:05

수정 2025.04.01 11:05

우원식 국회의장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지체상황 등과 관련해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뉴스1
우원식 국회의장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지체상황 등과 관련해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우원식 국회의장이 1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기일이 오는 4일로 정해진 것에 대해 "헌법질서가 회복되고, 법치주의가 바로서는 날이 되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같은 글을 게재했다.

헌법재판소는 4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결과를 선고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재판관 6명 이상이 대통령 탄핵에 찬성할 경우, 윤 대통령은 곧바로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게 된다.
그러나 6명이 되지 않을 경우 탄핵은 기각 또는 각하되고, 윤 대통령은 즉각 대통령직에 복귀하게 된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