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정윤주 기자 = 서울 관악경찰서에서 조사받던 피의자가 경찰서 건물에서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0분께 관악서에 체포돼 조사받던 피의자 A씨가 건물에서 스스로 뛰어내렸다.
A씨는 현재 병원으로 이송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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